Wednesday, February 27, 2008

부패경찰 박성동, 거짓말로 증인들 속여 증언 거부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퍼트려주세요. 이 사연이 엽기적이라 못믿겠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종로3가 지하철 수사대장 박성동, 비리고발했다고 1O년스토킹합니다

박성동 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박성동의 스토킹목적은 내 돈 15억. 1O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는" 돈 내놔"다. 박성동과 전과 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는 돈을 노림.



1. 증인들이 베테랑수사관 박성동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증인들이 거짓말하면 전 당할수가없어요



증인들, 부패경찰 박성동, 모두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이길수가 없어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면 제가 100% 이깁니다



1. 연희 89 박상만 : 2002년 ~ 04년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박성동 지시로 내 방앞에서 지켰음. 박성동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성동의 모함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기고,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감시하게 나둠. 박성동일당이 나를 모함하고 해코지한것, 할머니가 아침,저녁 매일 내방앞에서 박성동 지시로 지킨것 증언 바람.



2. 처제.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3. 부인, 날 경멸함. 내가 이분 집에 살때, 자주 밤에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실수한적없음



4.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함.



5. 연희 48 강경희: 박성동일당 거짓말에 속아 멀쩡하다가도 "박성동" 말만 하면 악바리가 됨.

--->"박성동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 "박성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나는 가해자. 박성동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6. 남편 백운화 : 내가 묻기도 전에,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 <-박성동 거짓말에 속음



7.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 혜진엄마(남가좌 삼성 113동 7X1), 사장(경기88러 5471) ,노숙자, 이씨 아저씨, 양미숙(40살 정도)


8. 현대백화점 김동규 보안: 90년대말, 2007년. 박성동이 내가 백화점가면 경비시켜 쫓아다니게 한것 증언바람.



2007년 10월 퇴사한 장정식, 김선일도 짭새가 백화점에서 나를 쫓아다니게 시켜서 어느정도 알고있음.



9. 이상호, 이상기(밑에 12,13번에 나옴) : 증인 1명당 2억원 드림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2. 증인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 박성동 거짓말에 속아서 나를 혐오하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증인들: 맨처음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며칠후 --> "모른다"



증인들까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무서워요.



박성동 거짓말1 - "내가 누군지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거짓말2 - 내가 돈많다는 사실을 몰랐다 <-- 내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훔쳤고, 99년부터 짭새 안병국이 증권사마다 쫓아와서 112에 신고했음.



거짓말3 - 겨우 1O억 뺏으려 해코지하냐? <-- 약한 여자라 곧 뺏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목숨보다 더 소중히 돈지키겠다는 생각에 안뺏길수있었다.



거짓말4 - 경감 월급으로 외국까지 사람을 보내 나를 해코지하냐? <-- 내돈 1O억원 뺏어 경비충당할 목적





3.1O년 스토커 부패경감 박성동은 누구인가?


96년 연남파출소장, 99년 서울경찰청, 2000년 북부서 조사과장. 2008년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장.

스토커들은 당시 연남파출소경찰 전부, 당시 의경들도 잘 안다.

57년생 추정. 주민번호와 016휴대번호, 전과 1OO범 가족, 이상호, 이상기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차경희, 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 이들의 모든 기록은 2oo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



4. 박성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연남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시비걸고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집앞과 연남동에서 싸이렌과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사이렌소리와 경광등으로 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 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후 귀가하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동 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침입,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타고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5. 부패경감 박성동의 대책 : 거짓말



1. 거짓말로 나를 모함 -> 증인들이 나를 혐오해서 증언거부함. 모두 나를 악한 인간 취급. 경찰의 말은 믿지만, 나를 아무도 믿으려고 안함. 나 혼자, 베테랑 수십명 경찰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2. 박성동이 두려워하는것 - 증인들이 진실을 증언-> 범죄사실이 들통나는것

증언을 막으려고 거짓말 전략 - "모른다"는 거짓말과 나를 증인들에게 모함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게 만듬.



3. 내가 "정신병원에 있었다"--> 이 내용을 퍼트리자, 박성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 자극해서 화내게 해서, 끌고 가둔것.



정신과의사는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정신병자로 취급한 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지금도 짭새들이 날 자극하려고 함. 무섭다.



4.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 검찰 결과 : 공소권없다



박성동은 나를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이상자로 몰고감





6. 부패경감 박성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이 자의 오만.

97년 박성동과 싸운후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사이렌,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매일 겁줬다.

괴로워서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박성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경찰을 고발했다"는 오만함으로 박성동과 파출소직원은 해코지했다.
짐이 많아 이사를 못갔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곧 이사갔으면 나를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나에 대한 관심을 없어질수 없었다.

2. 죽을 정도로 괴롭히면 내 돈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스토킹함.


박성동과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 "내가 돈 많은줄 몰랐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7. 박성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1. 나를 죽이고 싶어도 돈을 못뺏았으니까 - "나를 괴롭힌자들이 내돈 쓰게 할수없다"는 생각으로 돈을 지켰다



2.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갔는데, 대통령이 사는 동이라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해코지못했음.



그래서 내가 연희동밖으로 이사가길 바랬고, 2003년 초여름, 지구대가 생지자, 연희동에서도 해코지 시작함.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성동일당이 본격적으로 돈 뺏으려고 해코지하자, 처음 인터넷으로 알렸다.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8. 박성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0년간 아무말도 못했다.


박성동은 베테랑 수사관, 많은 사건경험으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 모면하는 방법을 잘안다.



9. 부패경감 박성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연남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쫓아다녀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성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없어졌다.신기했다.



--> 대통령이 사는 연희동은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못하는 곳이었다.

순찰차 스토킹이 없어져서 박성동 일당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개를 산책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에서 박성동이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성동



1995,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옆, 새집이라 가스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했다. 식품점 아줌마가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백화점. 그랜드마트 경비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 모함, 경비들이 무전기소리내며 따라다니게했다.



그후 백화점에 못갔다. 99년경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본점,무역센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날 모르는 경비는 없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만 남음 .

화장실 감시카메라로 국제망신당해서 경비들 날 싫어함.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방 내놨는데,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들고 방 보러 왔었음. 박성동이 보낸것.

박성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10년만에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경비가 쫓아다녀도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성동"을 쳐보라고 한다.




11. 박성동소장 관할 연남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 사람이다.


박성동을 고발했다고 박성동과 연남 짭새들이 순찰차로 괴롭혔다.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물어보자,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했다

동교 짭새는 내가 길에서 순찰차가 쫓아다녀서, 철길로 다닌다는 말에, 연남동 사는 것을 알고 박성동에게 알렸다.

나혼자 있을때만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성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성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짐이 너무 많아 이사를 1년 넘게 못갔는데. 해코지에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성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취급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12. 부패경찰 박성동과 전과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 교도소 출소후 입주했는데, 집세를 안내려고 행패만 부려서.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이상호는 지명수배, 그녀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 보관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하면 주겠다고 해도 행패. 이상기한테 옷을 줬는데도 안받았다며 행패, 새벽에 이상호, 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형운(660315-1******)의 대여금으로, 계약서에는 "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자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건낼 보증금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쓰게 강요했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이상호는 지명수배중이라 구속됨. 행패부려서 그녀짐을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행패당한 진단서까지 땠다.

이상기 고소장과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 짐과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 신수동으로, 짐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성동일당이 짐을 뒤진후,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짐속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호형제,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로 가득. 집안이 1OO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나와 사이나쁜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는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혔다.





13. 전과1OO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주사기 2개를 신고했는데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이상기는 쫓겨난 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들과 할머니가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도 였다.

그후 박성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던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





14. 부패경감 박성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아저씨,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했다.


박성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성동 일당이 내가 아무도 몰래 새벽 2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나 들으라고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박성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개를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푸들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경계하고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15. 부패경감 박성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 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독극물의 농도를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자,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 질렀다.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이 알고, 귀가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벗겨진다.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 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녔는데 집이 압류됬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아 썩고, 검정 곰팡이가 생겨,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캐나다에 간지 3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져서, 박성동 해코지이후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새비누 집에 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치졸한짓 함.

치약을 치약주인이 눈치채게하려고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로션, 샴푸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쓰지만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일일이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하니, 이사한후에 알게 된다





16. 부패경감 박성동, 연희1동에서 모함


1. 연희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 스토킹이 없어졌다. 박성동 해코지가 없어진줄알았는데,

(당시 연희동은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1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다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침입. 음식, 옷이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연희동 413-96,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성동일당의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고. 채널바꾸고, 물건을 옮겨놓고.. 치졸함..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17. 부패경찰 박성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 89-25, 파출소옆이나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근처로이사했다.

집옆 연화 apt앞, 교통신호제어기,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했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지나면 서있다가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 식구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식구들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권모술수 베테랑경찰들 편이 됬다.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는 더 무기력히 당했다.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경찰과 파출소장도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아침 저녁,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켰음. 그래도 참고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문을 열면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사람들에 모함, 순찰차로 쫓아다닌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물었고. 저녁에 남편이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고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4500만원을 드릴테니,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2년초와 2007년)

4) 연희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 도시마트주인, 딸. 지금은 없어진 백호오토바이 부인 화란, 형제상회 상인(2002,7년). 개기르는 닭장수





18. 부패경감 박성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대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아는 사람은 경비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성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계란장수 늙은이 둘,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30대 쌍둥이같은 형제가 매일 고시원앞에서 나를 기다렸다, 땡깡부린다.

30대 안경낀 남자도 지키고,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고 다시 고시원으로 들어간다.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짐): 여자늙은이가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 땡깡에 시달려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년 사이버룸. 사람들에게 모함했다. 말투가 여자같음.





19. 부패경찰 박성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버스정류장. 이자가 내옆을 지나며 영어로 땡깡 부렸다.


박성동 스토킹이후 외국인까지 길에서 땡깡부렸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난 알아 들음). 부인은 한국인.

코리아헤럴드게시판에서, 외국인에게 물건을 팔았는데, 부패경찰 박성동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고, 한달여 짭새들이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부패경찰 박성동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이 캐나다인은 나와 스칠때 모래내방향으로 갔는데, 땡깡부린후 연대방향으로 갔다.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성동 지시를 받았는지 나를 모른다고 함.





20. 부패경찰 박성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21. 부패경찰박성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



박성동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성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변기와 바닥에 소변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행동들, 박성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22. 부패경감박성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곳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경비에게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 냈었다. 박성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모함했다.

몇일후, 경비가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분 태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고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성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23. 부패경감 박성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성동이 쇼핑점, 시장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스토킹.
LG이숍, 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 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순찰차에 짭쌔 4,5명 타서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짭새 둘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 이사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상당히 아팠다. 오랜기간이 지나서 통증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서,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갑자기 상당히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성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의 수면 현상, 자고 난후 몸의 일부분이 아픔.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 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 다음날,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할수있다.
박성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엽기적인 내용을 말할수없다.


가족도 없고, 도와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 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해꼬지 할수있었다.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25. 베테랑수사관 박성동, 규수당, 찜질방마다 쫓아다니며 아줌마들 선동시켜 탈퇴시킴.



박성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찜질방 다녔다.



지하 2층은 밤새 불켜있고, TV앞- 감시카메라, 왼쪽매점- 매점아줌마, 오른쪽- 청소아줌마가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박성동은 감시카메라 있는 곳에서는 해코지못하므로, 나를 내쫓으려고 규수당회원들에게 나를 모함해서 경멸하게 한후, 선동시켜 나를 내쫓았다.



규수당에서 쫓겨나기 2주전,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뒀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날 내쫓으라고 성화를 부렸다.



회원들이 다른 회원을 빨래했다고 탈퇴시키나?



박성동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지만 나를 내쫓으려는 박성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다시 빨래했다고 성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규수당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



서교 미래사랑에서는 아줌마들을 동원, 행패부려 쫓겨났다

Friday, January 25, 2008

부패경찰 박성동 10년 스토킹 스토킹 증언할수있는 분들입니다

증인들입니다. 10년 스토킹 박성동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1. 연희 89-25 박상만: 2002년 8월~2004년 9월까지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박성동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성동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성동의 모함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기고,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감시하게 나둠.



내가 박성동에게 10년 해코지 당한것과 할머니가 아침,저녁 매일 내방앞에서 박성동일당 지시로 지킨것과 박성동이 모함한것 증언 바람.



2. 남순, 박상만의 처제. 이 분에게 전혀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날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자주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어떤 실수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2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성동"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라" 고 해도 악씀.
그러면서 "박성동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박성동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박성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6.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40살 정도010- 5579-9003),노숙자,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13동 701),사장 (경기88러 5471,016-543-5567) ,이씨 아저씨: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8 현대백화점 김동규 경비 90년대말, 2007년. 박성동이 내가 백화점가면 경비시켜 쫓아다니게 한것을 증언하길 바람.



2007년 10월 퇴사한 장정식, 김선일도 짭새가 백화점가면 쫓아다니게 시켜서 어느정도 알고있음.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 박성동 일당 거짓말에 속아 나를 악녀로 안다


심지어 "착각","정신병자"이라고도 함. <---이것을 박성동이 노리는것.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아래는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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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려주세요. 엽기적 내용이나, 모두 사실이다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O억원 드립니다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 엽기부패경찰 박성동, 비리고발했다고 1O년스토킹합니다

박성동의 1O년 전력투구 스토킹목적은 내 돈 15억. 1O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는" 돈 내놔"다. 박성동과 전과 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는 15억을 노린다.




박성동의 거짓말1 - "내가 돈많다는 사실을 몰랐다" 99년부터 수차례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훔쳤고, 짭새 안병국이 증권사마다 쫓아와서 112에 신고했음.



박성동의 거짓말2 - "겨우 1O억뺏으려 해코지하냐?" 약한 여자라 곧 뺏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를 괴롭힌 자들이 내돈쓰는것은 참을수없다. 목숨보다 더 소중히 돈지키겠다는 생각에 안뺏길수있었다.



박성동의 거짓말3 - "경감 월급으로 외국까지 사람을 보내 나를 해코지하냐?" 나를 괴롭혀서 내돈 1O억원 뺏어 경비충당할 목적







1. 1O년 스토커 부패경감 박성동은 누구인가?




96년 연남파출소장, 99년 서울경찰청, 2ooo년 북부서 조사과장. 2oo7년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장.

스토커들은 당시 연남파출소경찰 전부, 당시 의경들도 잘 안다.

57년생 추정. 주민번호와 o16휴대번호는 전과 1OO범 가족, 이상호, 이상기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차경희, 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 이들의 모든 기록은 2oo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





2. 부패경감 박성동의 대책



1.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 사실을 유포해도 고발가능하다.



2. 박성동이 두려워하는것 - 사람들이 스토킹 사실을 증언-> 자신의 범죄가 들통나는것. (연희 89-25, 연희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김동규경비등).

증언을 막으려고 전력투구 - "모른다"는 거짓말과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해서 사람들이 혐오감 갖도록 모함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게 만듬.



3. 베테랑 수사관 박성동은 이미 이들에게 모함했으므로, 모함한 것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내가 인터넷에 퍼트리자 장난으로 한것이라 거짓말하고, 나를 "머리가 좋다"는 등 칭찬하면서, 그러나 스토킹은 내가 착각하는것이라고 함.



경찰 지위를 이용하여 모든것을 과장하고 거짓으로 모함하니, 모두들 나를 경멸함. 나 혼자, 베테랑 수십명 경찰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말솜씨없는 나를 아무도 믿으려고 안함.



3. 교활한 연기: "기억이 안난다" "내가 누군지 모른다"라는 말로 속임.



4. 부패경찰 박성동, 내가 "정신병원에 있었다"--> 이 내용을 퍼트리자, 박성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 자극해서 화내게 해서, 끌고 가둔것.



정신과의사는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정신병자로 취급한 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전 아닙니다. 지금도 짭새들이 날 자극하려고 함. 무섭다.



5. 박성동은 나를 전문모사꾼, 정신이상자로 몰고감.


신촌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나를 도둑취급한것에 화가 나서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리자, 경비들이 백화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을 (9번에 자세히 나옴) 이용,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3. 부패경감 박성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이자의 오만.

97년 박성동과 싸운후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연남동에서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짭새, 사이렌소리,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하루종일 겁줬다.

못견뎌서 서울경찰청과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박성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경찰을 고발했다"는 오만함으로 박성동과 파출소직원은 전력투구로 해코지했다.
짐이 많아 이사갈 엄두도 못냈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곧 이사갔으면 나를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나에 대한 관심을 없어질수 없었다.

2. 죽을 정도로 괴롭히면 내가 가진 돈 15억원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스토킹함.
박성동과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 "내가 돈 많은줄 몰랐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 박성동 거짓말에 속아서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를 혐오하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맨처음 -->"그렇게 살지말라" "ㅆㅂ년",

며칠후 -->내가 뭘 잘못했나 물어보면 "모른다"

시간이 지나 물어보면 "정신병자" "철천지 원수"로 여김.



5. 이들이 입을 열면 박성동은 무너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박성동일당말을 들으면 박성동에 설득됩니다



1. 연희 89-25 박상만,처제,부인, 장모

2. 연희 48-2 강경희,남편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4. 현대백화점 김동규 경비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6. 박성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1. 나를 죽이고 싶어도 돈을 못뺏았으니까 - 내 목숨보다 소중히 돈을 지킨다. 해코지한자들이 내돈 쓰게 할수없다.



2.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갔는데, 대통령이 사는 동이라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해코지못했음.



그래서 2003년 초여름, 지구대가 생지자, 연희동에서도 해코지 시작함.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성동일당이 본격적으로 돈 뺏으려고 해코지하자, 처음 인터넷으로 알렸다. 그 전에는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7. 박성동 스토킹이 어떻게 1O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박성동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해서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자신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8. 박성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연남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과 연남동에서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 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 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후 귀가하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동 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침입,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타고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9. 부패경감 박성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연남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성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수십대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없어졌다.신기했다.
연희,동교,상도동 -->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못봐서 박성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매일 개 산책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성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성동

1995,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근처,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했다,, 식품점에서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백화점. 사과는 커녕, 그랜드마트 경비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 모함, 경비들이 무전기소리내며 따라다니게했다.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경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날 모르는 경비는 없게 했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만 남음 .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성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에게 모함하고 해코지시켰다.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방 내놨는데,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들고 방 보러 왔었음. 박성동이 보낸것.

박성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녔지만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성동"을 쳐보라고 한다.




11. 박성동소장 관할 연남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박성동을 고발했다고 박성동과 연남 짭새들이 순찰차로 괴롭혔다.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했다

동교 짭새는 내가 길에서는 순찰차가 쫓아다녀서, 철길로 다닌다는 말에, 연남동 사는 것을 알고 박성동 일당에게 알렸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성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성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짐이 너무 많아 이사를 1년 넘게 못갔는데. 해코지에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성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12. 부패경찰 박성동과 전과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이상호는 지명수배중이라 구속됨.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다.

이상호, 이상기 고소장과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 짐과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성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짐속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로 가득. 집안이 1OO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13. 전과1OO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이상기는 쫓겨난 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들과 할머니가 기겁,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도 였다.

그후 박성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14. 부패경감 박성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아저씨,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성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성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성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15. 부패경감 박성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독극물의 농도를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자,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 질렀다.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이 알고, 귀가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벗겨진다.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녔는데 집이 압류됬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아 썩고, 검정 곰팡이가 생겨,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이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캐나다에 간지 3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져서, 박성동 해코지이후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새비누 집에 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게하려고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안하니, 이사한후에 알게 된다





16. 부패경감 박성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가 쫓아다니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박성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알았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1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다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이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성동일당의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17. 부패경찰 박성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 식구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식구들은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보다 권모술수 베테랑경찰들 편이 됬다.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켰음. 그래도 참고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문을 열면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사람들에 모함, 순찰차로 쫓아다니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남편이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고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4500만원을 드릴테니,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2년초와 2007년)

4) 연희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 도시마트주인, 딸. 지금은 없어진 백호오토바이 부인 화란, 형제상회 상인들(2002,7년). 개기르는 닭장수





18. 부패경감 박성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아는 사람은 경비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성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성동 스토킹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림.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땡깡부린다.

30대 안경낀 남자도 지키고,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고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도 있었다.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짐),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 또한 부패경찰 박성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이늙은이도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사람들에게 모함했다. 말투가 여자같음.





19. 부패경찰 박성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지나며 영어로 땡깡 부리기 시작했다.


전에는 길에서 시비를 받아본적없지만, 박성동 스토킹이후 외국인까지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난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코리아헤럴드게시판에서, 외국인에게 물건을 팔았는데, 부패경찰 박성동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고 한달여 무식한 짭새들이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부패경찰 박성동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성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20. 부패경찰 박성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21. 부패경찰박성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



박성동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성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변기와 바닥에 소변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을 했는데, 박성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22. 부패경감박성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곳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경비에게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했다.

박성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분 태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고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성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23. 부패경감 박성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성동이 쇼핑점, 시장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스토킹.
LG이숍, 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 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 짭쌔 4,5명 타서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짭새 둘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 이사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상당히 아팠다. 오랜기간이 지나서 통증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서,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갑자기 상당히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성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의 수면 현상, 자고 난후 몸의 일부분이 아픔.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 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 다음날,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지만,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할수있다.
박성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엽기적인 내용을 말할수없다.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 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다.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25. 베테랑수사관 박성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탈퇴시킴



박성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등록했다.



지하 2층은 밤새 불켜있고, TV앞에서 잔다. 앞- 감시카메라, 왼쪽매점- 매점아줌마, 오른쪽- 청소아줌마가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철저한 수사관 박성동은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해코지못하므로, 나를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에게 나를 모함해서, 아줌마들을 선동시켜 나를 내쫓았다.



규수당에서 쫓겨나기 2주전,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어는 스포츠센터 회원들이 빨래했다고 다른 회원을 탈퇴시키나?



사람들이 사우나에 빨래를 거의 매일 걸어둔다.



나는 늦은밤에만 다녀서 아는 회원도 없다. 나와 만나적 없는 아줌마들이 사무실에 가서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박성동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탈퇴시키려는 박성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다시 빨래했다고, 날 내쫓으라고 성토했다.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

Thursday, January 24, 2008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퍼트려주세요. 엽기적 내용이나, 모두 사실이다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O억원 드립니다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 엽기부패경찰 박성동, 비리고발했다고 1O년스토킹합니다


박성동의 1O년 전력투구 스토킹목적은 내 돈 15억. 1O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는" 돈 내놔"다. 박성동과 전과 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는 15억을 노린다.



박성동의 거짓말1 - "내가 돈많다는 사실을 몰랐다" 99년부터 수차례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훔쳤고, 짭새 안병국이 증권사마다 쫓아와서 112에 신고했음.



박성동의 거짓말2 - "겨우 1O억뺏으려 해코지하냐?" 약한 여자라 곧 뺏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를 괴롭힌 자들이 내돈쓰는것은 참을수없다. 목숨보다 더 소중히 돈지키겠다는 생각에 안뺏길수있었다.



박성동의 거짓말3 - "경감 월급으로 외국까지 사람을 보내 나를 해코지하냐?" 나를 괴롭혀서 내돈 1O억원 뺏어 경비충당할 목적







1. 1O년 스토커 부패경감 박성동은 누구인가?




96년 연남파출소장, 99년 서울경찰청, 2ooo년 북부서 조사과장. 2oo7년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장.

스토커들은 당시 연남파출소경찰 전부, 당시 의경들도 잘 안다.

57년생 추정. 주민번호와 o16휴대번호는 전과 1OO범 가족, 이상호, 이상기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차경희, 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 이들의 모든 기록은 2oo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





2. 부패경감 박성동의 대책



1.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 사실을 유포해도 고발가능하다.



2. 박성동이 두려워하는것 - 사람들이 스토킹 사실을 증언-> 자신의 범죄가 들통나는것. (연희 89-25, 연희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김동규경비등).

증언을 막으려고 전력투구 - "모른다"는 거짓말과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해서 사람들이 혐오감 갖도록 모함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게 만듬.



3. 베테랑 수사관 박성동은 이미 이들에게 모함했으므로, 모함한 것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내가 인터넷에 퍼트리자 장난으로 한것이라 거짓말하고, 나를 "머리가 좋다"는 등 칭찬하면서, 그러나 스토킹은 내가 착각하는것이라고 함.



경찰 지위를 이용하여 모든것을 과장하고 거짓으로 모함하니, 모두들 나를 경멸함. 나 혼자, 베테랑 수십명 경찰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말솜씨없는 나를 아무도 믿으려고 안함.



3. 교활한 연기: "기억이 안난다" "내가 누군지 모른다"라는 말로 속임.



4. 부패경찰 박성동, 내가 "정신병원에 있었다"--> 이 내용을 퍼트리자, 박성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 자극해서 화내게 해서, 끌고 가둔것.



정신과의사는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정신병자로 취급한 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전 아닙니다. 지금도 짭새들이 날 자극하려고 함. 무섭다.



5. 박성동은 나를 전문모사꾼, 정신이상자로 몰고감.


신촌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나를 도둑취급한것에 화가 나서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리자, 경비들이 백화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을 (9번에 자세히 나옴) 이용,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3. 부패경감 박성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이자의 오만.

97년 박성동과 싸운후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연남동에서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짭새, 사이렌소리,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하루종일 겁줬다.

못견뎌서 서울경찰청과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박성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경찰을 고발했다"는 오만함으로 박성동과 파출소직원은 전력투구로 해코지했다.
짐이 많아 이사갈 엄두도 못냈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곧 이사갔으면 나를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나에 대한 관심을 없어질수 없었다.

2. 죽을 정도로 괴롭히면 내가 가진 돈 15억원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스토킹함.
박성동과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 "내가 돈 많은줄 몰랐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 박성동 거짓말에 속아서 나를 경멸한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를 혐오하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맨처음 -->"그렇게 살지말라" "ㅆㅂ년", 며칠후 -->내가 뭘 잘못했나 물어보면 "모른다" --> 시간이 지나 물어보면 "정신병자" "철천지 원수"로 여김.



5. 이들이 입을 열면 박성동은 무너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박성동일당말을 들으면 박성동에 설득됩니다



1. 연희 89-25 박상만: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매일 박성동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성동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성동에 넘어가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날 감시하게 나둠. 내가 박성동에게 10년 해코지 당하는것을 누구보다 잘알지만, 권모술수 박성동의 모략으로 나를 악녀로 여김.



2. 남순, 박상만의 처제. 나는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날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잘못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2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성동" 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도 "박성동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악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 "나는 가해자. 박성동은 피해자". "박성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6. 이 분 남편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xx동 7xx),노숙자, 사장 (경기88러 54xx ), 이씨 아저씨: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8 현대백화점 김동규 경비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6. 박성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1. 나를 죽이고 싶어도 돈을 못뺏았으니까 - 내 목숨보다 소중히 돈을 지킨다. 해코지한자들이 내돈 쓰게 할수없다.



2.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갔는데, 대통령이 사는 동이라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해코지못했음.



그래서 내가 연희동밖으로 이사가길 바랬고, 2003년 초여름, 지구대가 생지자, 연희동에서도 해코지 시작함.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성동일당이 본격적으로 돈 뺏으려고 해코지하자, 처음 인터넷으로 알렸다. 그 전에는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7. 박성동 스토킹이 어떻게 1O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박성동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해서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자신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8. 박성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연남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과 연남동에서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 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 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후 귀가하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동 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침입,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타고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9. 부패경감 박성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연남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성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수십대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없어졌다.신기했다.
연희,동교,상도동 -->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못봐서 박성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매일 개 산책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성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성동

1995,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근처,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했다,, 식품점에서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백화점. 사과는 커녕, 그랜드마트 경비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 모함, 경비들이 무전기소리내며 따라다니게했다.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경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날 모르는 경비는 없게 했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만 남음 .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성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에게 모함하고 해코지시켰다.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방 내놨는데,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들고 방 보러 왔었음. 박성동이 보낸것.

박성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녔지만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성동"을 쳐보라고 한다.




11. 박성동소장 관할 연남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박성동을 고발했다고 박성동과 연남 짭새들이 순찰차로 괴롭혔다.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했다

동교 짭새는 내가 길에서는 순찰차가 쫓아다녀서, 철길로 다닌다는 말에, 연남동 사는 것을 알고 박성동 일당에게 알렸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성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성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짐이 너무 많아 이사를 1년 넘게 못갔는데. 해코지에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성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12. 부패경찰 박성동과 전과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이상호는 지명수배중이라 구속됨.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다.

이상호, 이상기 고소장과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 짐과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성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짐속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로 가득. 집안이 1OO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13. 전과1OO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이상기는 쫓겨난 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들과 할머니가 기겁,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도 였다.

그후 박성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14. 부패경감 박성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아저씨,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성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성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성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15. 부패경감 박성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독극물의 농도를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자,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 질렀다.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이 알고, 귀가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벗겨진다.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녔는데 집이 압류됬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아 썩고, 검정 곰팡이가 생겨,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이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캐나다에 간지 3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져서, 박성동 해코지이후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새비누 집에 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게하려고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안하니, 이사한후에 알게 된다





16. 부패경감 박성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가 쫓아다니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박성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알았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1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다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이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성동일당의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17. 부패경찰 박성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 식구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식구들은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보다 권모술수 베테랑경찰들 편이 됬다.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켰음. 그래도 참고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문을 열면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사람들에 모함, 순찰차로 쫓아다니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남편이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고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4500만원을 드릴테니,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2년초와 2007년)

4) 연희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 도시마트주인, 딸. 지금은 없어진 백호오토바이 부인 화란, 형제상회 상인들(2002,7년). 개기르는 닭장수





18. 부패경감 박성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아는 사람은 경비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성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성동 스토킹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림.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땡깡부린다.

30대 안경낀 남자도 지키고,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고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도 있었다.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짐),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 또한 부패경찰 박성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이늙은이도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사람들에게 모함했다. 말투가 여자같음.





19. 부패경찰 박성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지나며 영어로 땡깡 부리기 시작했다.


전에는 길에서 시비를 받아본적없지만, 박성동 스토킹이후 외국인까지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난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코리아헤럴드게시판에서, 외국인에게 물건을 팔았는데, 부패경찰 박성동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고 한달여 무식한 짭새들이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부패경찰 박성동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성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20. 부패경찰 박성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21. 부패경찰박성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



박성동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성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변기와 바닥에 소변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을 했는데, 박성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22. 부패경감박성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곳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경비에게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했다.

박성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분 태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고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성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23. 부패경감 박성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성동이 쇼핑점, 시장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스토킹.
LG이숍, 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 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 짭쌔 4,5명 타서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짭새 둘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 이사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상당히 아팠다. 오랜기간이 지나서 통증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서,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갑자기 상당히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성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의 수면 현상, 자고 난후 몸의 일부분이 아픔.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 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 다음날,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지만,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할수있다.
박성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엽기적인 내용을 말할수없다.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 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다.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25. 철두철미 베테랑수사관 박성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탈퇴시킴.



박성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등록했다.



지하 2층은 밤새 불켜있고, TV앞에서 잔다. 앞- 감시카메라, 왼쪽매점- 매점아줌마, 오른쪽- 청소아줌마가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철저한 수사관 박성동은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해코지못하므로, 나를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기존 규수당회원중 자신들과 조금이나마 관련된 회원을 찿아내서, 그아줌마를 선동시키게 했고, 이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들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내가 규수당에서 퇴출되기 2주전,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어는 스포츠센터 회원들이 빨래했다고 다른 회원을 탈퇴시키나?



사람들이 사우나에 빨래를 거의 매일 걸어둔다.



나는 늦은밤에만 다녀서 아는 회원도 없다. 나와 만나적 없는 아줌마들이 사무실에 가서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박성동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탈퇴시키려는 박성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다시 빨래했다고, 날 내쫓으라고 성토했다.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싸운적도 없고,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

Tuesday, January 01, 2008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퍼트려주세요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O억원 드립니다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 엽기부패경찰 박성동, 비리고발했다고 1o년스토킹합니다

박성동의 1o년 전력투구 스토킹 목적은 내 돈 15억 때문. 이 자는 나의 재산상태를 정확히 알고있음. 1o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 돈 내놔"입니다. 박성동과 전과 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는 15억을 노리고 있음.





1. 1o년 스토커 부패경감 박성동은 누구인가?







96년 마포 연남동파출소장, 99년 서울지방경찰청, 2ooo년 북부서 조사과장. 2oo7년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장.

스토커들은 당시 연남동파출소경찰 전부, 연남 파출소의경들도 조사해보면 잘 알것이다.

57년생 추정. 주민번호와 o16휴대번호는 전과 1oo범 가족, 이상호, 이상기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차경희, 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 이들과 연관된 모든 기록 2oo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인듯.





2. 부패경감 박성동의 대책



1.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 사실을 유포해도 명예훼손 고발, 처벌가능합니다. 종로경찰서 조사받았음.



2. 박성동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 사람들이 1o년 스토킹한 사실을 증언해서 자신의 범죄가 들통나는것. (연희2동 89-25, 연희3동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김동규경비등).

이들의 증언을 막으려고 전력투구 -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 각색, 편집해서, 사람들이 혐오감 갖도록 모함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라고 코치함.



3. 교활한 연기 : 베테랑 수사관 박성동은 겸손하고 공손한 가면을 쓰고 자신들이 나를 모함한 내용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이미 이들에게 모함했으므로) 자신을 믿게 하려고 나를 칭찬하면서 ("머리가 좋다"는 등),, 그러나 스토킹은 내가 착각하는것이라고 함.



말솜씨없는 나를 아무도 믿으려고 안함.



3. 기자들에게 "기억이 안난다" "내가 전혀 누군지 모른다"라는 말로 속임. 사실을 감추려고 필사적.



날 경멸하고 혐오하게 만들어, 경찰 비리를 고발못하게하니 누가 나를 위해 박성동비리를 고발하고 증언할까요?



경찰 지위를 이용하여 사소한 일을 과장하고 거짓으로 모함하니, 모두들 나를 경멸함. 나 혼자, 베테랑 수십명 경찰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4. 부패경찰 박성동,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가기.



"정신병원에 있었다"--> 이 내용을 퍼트리자, 박성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 자극해서 화내게 해서, 끌고 가둔것.



정신과의사는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날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생긴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전 아닙니다. 지금도 짭새들이 날 자극하려고 함. 무서워요



5. 박성동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전문모사꾼, 정신이상자로 몰고감.


창천동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나를 도둑취급한것에 화가 나서 백화점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리자, 경비들이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을 (9번에 자세히 나옴) 이용,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3. 부패경감 박성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제일 큰 이유는 오만함.

97년 박성동과 싸운후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집앞과 연남동에서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순찰짭새, 사이렌소리,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하루종일 겁줬다.

못견뎌서 서울경찰청과 마포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박성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감히 경찰을 고발해' 라는 오만함으로 박성동과 연남파출소직원은 전력투구로 해코지했다. 물론 연남동내에서만 해코지했고 다른 동네에서는 그런일이 없었다.

다른 사람같으면 당장 이사갔지만 나는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도 못냈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계속 살고, 금방 이사갔으면 나를 곧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24시간 스토킹하면서 나에 대한 관심을 없어질수 없었다.

2. 돈이 있고 혼자니까 : 얼마든지 내가 가진 모든것(돈 15억원)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스토킹하는것.
박성동과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 박성동, 베테랑수사관의 교활한 말솜씨로, 사람들에게는 돈때문에 해코지 하는게 아니라고 믿게함.





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연희2동 89-25, 연희3동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 장정식등 - 이들에게 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한적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도에 지나칠 정도로 나를 혐오하고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맨처음 반응은 "그렇게 살지말라" "ㅆㅂ년" 며칠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면 "모른다" 다시 시간이 지나 물어보면 "정신병자" -- 날 철천지 원수로 여김.



박성동일당은 겸손하고 공손한 태도로 위장하여 자신들이 나를 모함한 내용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자신을 믿게 하려고 사람들에게 나를 칭찬하면서, 10년 스토킹한것은 내가 착각하는것이라 주장.



박성동일당에 10년 스토킹당하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함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나를 경멸하니, "넌 당해도 싸다. 증언은 절대로 안해준다."는 생각을 갖게 모함한다.



5. 이 사람들이 입을 열면 박성동은 무너집니다.



권모술수의 달인 박성동,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듬.



1. 연희 89-25 박상만: 착함. 이 집 이사후, 매일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박성동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성동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성동 일당에 넘어가 매일 할머니(장모)와 내 방앞에서 날 감시하게 나둠. 지금도 내가 박성동에게 10년 해코지 당하는것을 누구보다 잘알지만, 권모술수 100단 박성동의 모략으로 나를 악녀로 여김.



2. 남순, 박상만의 처제. 이 분에게 난 전혀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이 분도 비슷함. 날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자주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 분에게 어떤 실수나 잘못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자기가 먼저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2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성동" 말만 하면 갑자기 개또라이가 됨.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라" 고 해도 악쓰는것을 멈출수 없음.
"박성동"말만 하면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도 "박성동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악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얼마나 박성동일당이 모함했는지 알수있음... "박성동" 하면 갑자기 또라이 되는것은 꼭 도둑이 제발 저려 그러는것.. 뭐한놈이 성내는 식...

"나는 가해자. 박성동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박성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6. 이 분 남편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7. 모래내시장 상인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 거짓말 탐지기가 아니면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음.





6. 박성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1. 나를 죽이고 싶어도 내돈을 못뺏았으니까 - 날 괴롭힌 자들이 내돈을 쓰게 할수없읍니다. 목숨걸고 지킵니다.



2.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가서 박성동스토킹이 길어졌다. 연희동에서는 짭새들이 꼼짝 못하는 동네여서 해코지 못했다.

옆동네 창천동이나 연남동 가면, 하루종일 순찰차로 해코지했는데, 대통령이 사는 연희동에서는 짭새들이 꼼짝못했음.

그래서 내가 연희동밖으로 이사가길 바랬고, 2003년 초여름, 지구대로 경찰조직이 개편된후, 연희동에서도 해코지 시작함.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성동일당이 본격적으로 돈 뺏으려고 해코지하자, 처음 인터넷으로 알렸다. 그 전에는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7. 박성동 스토킹이 어떻게 1o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o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박성동은 내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한다.

경비가 도둑취급한것뿐만 아니라 다른 백화점 경비들에게도 도둑취급시킨것에 불쾌해서 화장실에 쓰레기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일당은 그것을 이용,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8. 박성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마포구 연남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순찰차가 계속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 울리며 다니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 파출소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 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후 귀가하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 파출소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죄를 진적이 있나?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타고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9. 부패경감 박성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연남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경광등, 사이렌 울리며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성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 "두고 보자" 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다 없어졌다. 신기했다. 하루종일 수십,수백대 순찰차가 다 사라졌다.

나중에 안건데, 연희,동교,상도동 같은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하루종일 못봐서 박성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니까, 내가 매일 개 산책 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성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성동




박성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1995,9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줬더니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도둑취급당하고 기분 좋을까?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 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부터 02년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반포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모르는 경비가 없다.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 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당시 경비 다 없어지고, 김동규만 남음 .

나때문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성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만 집중해서 모함하고 해코지시켰다.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내놨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성동일당이 보낸것.

박성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그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성동"을 쳐보라고 한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만 보고 나오면 경비는 없다.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휴지를 몰래 돌돌 말아오거나, 물비누를 몰래 덜어오면 경비가 화장실 밖에 꼭 서있다.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다.


지금도 현대백화점경비들은 박성동에게 아주 충실하다.





11. 박성동소장 관할 연남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연남파출소장 박성동을 고발하면서, 파출소 직원들도 괴롭혔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다고 박성동과 연남동짭새들이 전력투구로 순찰차로 괴롭혔다.

고발하기전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말라고 나한테 신신당부했다.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이미 순찰차로 박성동일당에게 왕따당하고있으므로, 고발한다고 하자, 동교파출소짭새는 내가 어디 사냐고 자꾸 물었는데, 길에서 순찰차 해코지로 못다녀서, 철길로만 다닌다는 말에, 내가 연남동 사는 것을 눈치채고 박성동 일당에게 알려줬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아무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성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성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다른사람이라면 벌써 이사갔는데,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가 안났다.

해코지당하면서 1년 넘게 살다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성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으로..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12. 부패경찰 박성동과 전과1oo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나는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이상호, 이상기를 고소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 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성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외에도.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집안 전체가 1oo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13. 전과1oo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벽 전구안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이상기는 쫓겨난 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일이다.

그후 박성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14. 부패경감박성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성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성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성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푸들과 같이 기르는 암캐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코부부라고 아줌마가 짭새한테 얘기하는것 들었음.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그해 여름, 집에서 옛다과를 만드는 옆집아저씨, 집근처(그길은 205번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길)에서, 박성동 일당이 지키고 서있게 시켰다.





15. 부패경감 박성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눈치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집이 압류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고 늘 젖어있고 썩어서 버림.
수건마다 썩어서, 검정 곰팡이가 생겨, 많이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손끝이 다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나중에야 박성동 일당 해코지인줄알았다.

캐나다에 간지 3,4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음식물, 화장품등을 박성동 해코지이후 사지못함.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저서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새것도, 원래 있던 화장품을 덜어낸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박성동 해코지이후 새비누 집에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게 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다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온갖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야하니까 좀많이, 그러나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하니, 이사한후에 알게 된다





16. 부패경감박성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가 사이렌울리며 날 쫓아다니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박성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알았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성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성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17. 부패경찰 박성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2동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집식구들은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보다 권모술수 뛰어난 베테랑경찰들 편이 됬다.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키게 했음. 그래도 참고 더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밖에 나오자마자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순찰차, 사람들에 모함, 해꼬지한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 안심하라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매일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딱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전세금 4500만원을 다드릴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분이 무슨 힘이 있나싶음. 도와 줄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도 나쁘지만, 부패경찰이 시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잘따르는지..

증인으로 이사람들을 전부 법정에 세워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상황에서도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에 계속 충실할지 궁금하다.
모든 증인을 거짓말 탐지기 통과시켜 법정에 세우고 싶다.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3년초와 2007년)

4) 연희3동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시장, 도시마트주인과 식구들, 지금은 없어진 옆 백호오토바이 아줌마, 모래내 형제상회 상인들(HUE 화장품가계앞,2002,3,7년에도 모함했음). 개기르는 닭장수





18. 부패경감박성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원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성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내가 지나가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아무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멀리서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매일 난리침.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내가 지나가는 시간 딱맞춰 땡깡부리려 기다렸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도 있었다.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졌지만),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 또한 부패경찰 박성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이늙은이는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그후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사람들에게 모함했다. 말투가 여자같음.





19. 부패경찰 박성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박성동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박성동 스토킹이후,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다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헤럴드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박s동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무식한 짭새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한국말로 도배했던것.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박성동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들은 한국인과 어울려 살려고 하지 이유없이 땡깡 부리나??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성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20. 부패경찰박성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21. 부패경찰박성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설마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할까,, 그러나 사실임.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박성동일당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성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성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22. 부패경감박성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오피스텔 주인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그일로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박성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집주인한테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아가씨 태도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성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23. 부패경감 박성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성동이 대형쇼핑점이나 동네시장등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이마저 스토킹.
LG이숍, 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 짭쌔 4,5명 가득 타서 길에 차가 하나 없어도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짭새 둘이 순찰돌듯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이사후 갑자기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상당히 아팠다. 오랜기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 있을때,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겉으론 멀쩡해도 멍든것처럼 상당히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성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 견딜수 없는 수면 현상, 자고나면 몸의 일부분이 아픔.


그후 오른발 엄지 발가락(발톱쪽) 이 계속 아팠는데, 2007년 5월, x레이 찍고난후, 엄청난 수면후 통증이 없어짐.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후,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지만,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할수있다.
박성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정확한 내용을 말할수없다. 너무 엽기적임.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다.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박성동,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날 정신병자로 매도해서 모면하려고 하고 있다.





25. 철두철미 베테랑수사관 박성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박성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 찜질방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등록했다.



지하 2층은 밤새내내 불켜있고, TV앞에서 자는데, 앞에는 감시카메라, 왼쪽매점에는 매점아줌마, 오른쪽에는 청소아줌마가 밤새내내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운동은 아줌마 회원들이 없는 밤11시넘어 10분정도하고, 매일 하지도 않는다.



베테랑수사관 박성동일당은 아주 철저하다.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나를 해코지못하므로, 해코지하기위해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을 철저히 뒤조사했다.



자신들과 조금이나마 관련된 회원을 찿아내서, 그아줌마를 선동시키게 했고, 이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 회원들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규수당 사장 부인에게도 모함했다. 서교초등학교 옆 아트빌고시원 형제와 아줌마처럼.



내가 규수당에서 퇴출되기 2주전, 젖은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온갖 성토하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겨우 빨래했다고 회원을 탈퇴시키는 스포츠센터가 어디있고, 어느 스포츠 센터에서 회원들이 빨래했다고 다른 회원을 탈퇴시키나?



사람들이 사우나에 빨래를 거의 매일 걸어둔다.



나는 규수당 회원들이 거의 없는 늦은밤, 새벽에만 다녀서 아는 회원은 3명 정도밖에 안되고, 이들과는 친하다.



나와 만난적 없는 아줌마들만 사무실에 가서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즉시 박성동일당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탈퇴시켜서, 해코지하려는 박성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내가 다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모여가서 퇴출시키라고 성토했다. 이번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싸운적도 없고,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